
누구나 도전 가능해요 도시에서도 사람들이 사용하고 쓰는 공간을 조금 더 꾸며 볼 수 있기 위해 우리는 조경을 합니다. 공원이나 쉼터 같은 곳은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보다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게 만듭니다. 조경기능사 취업을 하게 되면 주로 현장에서 잔디를 다듬고 수목 관수를 하거나 자잘한 업무를 하는 조경원으로 일하게 됩니다. 아무래도 기능사 정도의 자격증은 취득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전문성을 크게 인정해 주진 않습니다. 그럼에도 조경에 대해 처음으로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기능사는 아주 좋은 발판이 되는데요. 응시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시험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죠. 거기다가 국가기술자격증이니 공신력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은퇴해도 가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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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12. 16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