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재취업 선배의 일침- 퇴직 뒤 뭘 할지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 - 내가 어떻게 저런 일을 하느냐’는 생각만 버리면 일거리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. - 퇴직자, 자기 돈 넣는 일은 말리고 싶습니다. - 아침마다 갈 곳이 있고 그곳에서 내 역할이 있다는 믿음. 책임이 있지만 그렇다고 숨 막힐 정도는 아닌 무게감 있는 일이면 좋습니다. - 적당히 즐길 거리에 소소하게 만나 작은 일상을 함께 할 이웃과 친구들이 있으면 좋습니다. - 퇴직후에도 정형화된 일과 필요 명퇴후 기계기사로 재취업한 A 씨의 사례건설사의 재무관리를 담당해온 A 씨는 58세에 희망퇴직한 뒤 모 병원 기계기사로 일하며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. 그의 재취업 과정과 인생 2막을 들어보시죠. 새 일의 만족도는? “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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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1. 8. 17:24